스포츠 2017.02.25 12:23

*롤챔스* 미리보는 결승전 SKT VS KT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경기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경기는 다가오는 32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네이버스포츠, OGN 티빙, 스포티비게임즈, 아프리카TV, eSports TV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가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이유가 당대 최고의 선수라 평가 받았던 주요 선수들이 해외활동을 마치고 복귀한 이유입니다. 특히 이번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에서는 많은 팀에서 리빌딩이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SKT은 탑과 정글에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탑에서는 마린(장경환) 선수의 공백을 잘 채워줬던 듀크(이호성) 선수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LPL리그 소속인 IG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프나틱에서 활동했던 공격적인 탑라이너 후니(허승훈)선수를 영입하게 되며 2013년부터 20163년여 동안 SKT의 정글을 책임지고 더 정글, 더 협곡이라 불리던 벵기(배성웅)선수가 비시 게이밍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ROX Tigers의 피넛(한왕호)선수를 영입하게 됩니다. 이어서 KT는 이번 시즌에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습니다. 기존 정글러였던 스코어(고동빈) 선수를 제외 한 나머지 라인은 모두 새로운 선수들로 채워졌습니다. 현재 세계 최고의 탑솔러(세체탑)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맵(송경호) 선수부터 LPL리그를 재패하고 온 폰(허원석), 데프트(김혁규), 마타(조세형)를 영입하게 됩니다. KT는 각 선수들을 영입할 때 마다 아마 많은 팬들의 환호를 샀을 거라 예상됩니다. 이로써 이번 롤챔스 시즌은 두 팀간의 2강체제로 흘러갈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받게 됩니다. 이 두 팀간의 대결은 롤에서 뿐만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통신사더비라 불리며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롤챔스는 5주차가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2강이라 손꼽히는 SKTKT71패로 공동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뒤를 롱주가 53패로 3, 승패는 똑같으나 득실차에서 1점 밀린 삼성이 4, 득실차 2점으로 MVP5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롤챔스 6주차에서 열리는 32일과 35SKTKT 두 팀간의 경기에서의 승자가 단독 1위로 오를 수 있는 승부처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역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양팀간의 빅매치에 이번 스프링 시즌 리그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 왔을 겁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 되며 어느 팀의 승리를 예상하기란 어려운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사소한 작은 실수 하나가 승부를 기울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할 수 있는 역대급 통신사 대첩 SKTKT의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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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2.21 07:00

*LA다저스 류현진* 5선발 그 가능성은?


두 시즌 만에 재기를 노리는 류현진 선수에 관한 소식입니다. 왼쪽 어깨와 팔꿈치 통증으로 2년에 걸친 재활기간 동안 팀 내 입지도는 당연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때 LA다저스의 굳건한 3선발이었던 류현진은 이제 5선발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의 데뷔전 성적은 148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화려했습니다. 두 번째 해인 2014년에도 147패 평균자책점 3.38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 때 당시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정상급 원투펀치에 이어 3선발로 다저스의 마운드를 지키며 3선발로는 리그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스프링캠프서 왼쪽 어깨 통증을 느끼고 그해 5월 어깨 관절와순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오르게 됩니다. 재활에 매진한 뒤 지난해 복귀를 노렸으나 이번에는 팔꿈치가 발목을 잡고야 맙니다. 지난해 201678일 샌디에고 파드리스전에 등판했으나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합니다. 다음 등판 일정까지 잡혔지만 돌연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결국 9월 팔꿈치 관절경 수술을 받고 지난 시즌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난 17(한국시간) LA다저스 스프링 캠프를 앞두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우리 팀에는 좋은 투수들이 많고, 선발 선수층도 두텁다"며 말문을 연 그는 "류현진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에게 기대하는 모습이다. 타자를 상대하고, 그 타자를 아웃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하다"며 류현진이 좋은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버츠가 이날 류현진의 피칭을 지켜봤는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신 투구를 지켜 본 허니컷 코치는 "좋았다, 아주 좋았다"는 말로 류현진을 칭찬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공을 정말 잘던졌다. 인상적이었다"며 류현진의 투구를 계속해서 칭찬했습니다. 투구 동작에 대해서도 "더 편하게 던지는 모습이었다. 좋은 몸상태였고, 스스로에 대한 느낌도 좋아보였다. 첫 불펜에서 아주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류현진을 첫 시즌부터 지켜봐온 허니컷은 "스프링캠프에서는 언제나 경쟁이 있는 법"이라고 말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과거 류현진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알고 있다. 그가 예전 그의 모습에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지금까지는 아주 고무적이다. 계속해서 좋은 느낌으로 진전을 보인다면, 경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는 과거에 검증된 선수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시작이 좋았고, 계속해서 빌드업을 해갈 것"이라며 류현진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입성 첫 해였던 지난 2013년에도 부정적인 현지 평가를 뒤집고 실력으로 증명해낸 바 있습니다. 올해에도 재기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메이저리그 생활이 쉽지 않으리라는 예상이 대다수인 가운데 류현진이 다시 한번 2013년의 반전을 일궈낼 수 있을지 많은 야구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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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2.15 08:29

*챔피언스리그* 파리생제르망, 바르셀로나에 4-0 대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구단팀인 FC바르셀로나는 15(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스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FC에게 0-4대패했습니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4점차 패배를 당한 바르셀로나는 다음 달 17일 홈구장인 캄프 누에서 162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홈경기에서 5점차 이상을 이겨야만 반전을 노릴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9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던 바르셀로나지만 이번 8강 진출 여부에 빨간불이 들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프랑스 축구의 '트레블'(정규리그·리그컵·FA)을 달성했던 PSG는 다섯 시즌 연속 8강에 오를 가능성이 다소 높아졌습니다.



경기 내용 또한 결과와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PSG가 바르셀로나를 몰아쳤습니다. 전반 18분 율리안 드락슬러가 프리킥을 얻어내자 디 마리아가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 PSG는 전반 40분에는 마르코 베라티의 패스를 받은 드락슬러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가져가게 됩니다.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하고 PSG는 후반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인 공격으로 골 사냥에 나섰습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디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디 마리아는 후반 10분 페널티 중앙지역에서 감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MSN)가 반격에 나섰지만 조처럼 PSG의 수비진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PSG의 미드필드진 기세에 눌려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하며 결국 무실점 패배를 맞게 됩니다. 이후 PSG는 후반 26분에 에딘손 카바니가 후방에서 찔러준 패스를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최종 스코어 4-0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팀 선수들의 평점을 발표했는데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고 승리에 큰 이바지를 한 디마리아 가장 높은 평점인 9.1점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네이마르의 돌파를 완벽히 차단한 토마스 메우니에2등을 차지했는데 평점 8.8 받았습니다. 그리고 11도움을 기록한 율리안 드락슬러는 평점 8.7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는 평점 6점대에 그치고 맙니다.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 ◀


02.15.() 04:45

벤피카 1 : 0 도르트문트
Estadio da Luz


파리 생제르맹 4 : 0 바르셀로나
Parc des Princes


02.16.()04:45

레알 마드리드 VS 나폴리

Santiago Bernabeu


바이에른 뮌헨
VS 아스널
Allianz Arena


02.22.() 04:45

맨시티 VS 모나코
Etihad Stadium


02.22.() 04:45

레버쿠젠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ayArena


02.23.() 04:45

포르투 VS 유벤투스

Estadio do Dragao


02.23.() 04:45

세비야 FC VS 레스터

Ramon Sanchez Pizj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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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2.13 18:23

*알도 VS 할로웨이* UFC 212 페더급 통합타이틀전 확정


다가오는 64(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제네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12의 메인이벤트에서 조제 알도 선수와 맥스 할로웨이 선수가 페더급 통합 타이틀매치가 확정되었습니다. 알도 선수1986년생으로 브라질 출신 선수입니다. 격투 선수의 강자답게 WEC 페더급 챔피언 출신으로 2011년 새롭게 신설한 UFC 페더급의 초대 타이틀 자리에 오른 뒤 7차 방어전까지 치뤘습니다. UFC 이전의 기록까지 포함할 경우 18연승을 달리며 알도의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2015 12UFC 194에서 코너 맥그리거에게 13초 만에 KO패 하게 되면서 타이틀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맥그리거가 라이트급과 페더급에서 동시 챔피언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게 되고 UFC 200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물리치고 페더급 잠정 챔피언 자리에 다시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알도에 맞서는 상대인 할로웨이는 상대적으로 어린 편입니다. 1991년 미국 출신의 선수로 페더급 최상위권으로 새롭게 떠오른 신흥 강자입니다. 20138월 맥그리거에게 패했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경기 운영과 화끈한 타격으로 옥타곤에서 지금까지 무려 10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에 열린 UFC 206에서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 었던 앤소니 페티스를 상대로 3라운드 450초 만에 TKO로 승리 거두면서 잠정챔피언 벨트를 차지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할로웨이의 발언에 대해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할로웨이는 "나는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알도는 UFC에서 9경기만 치렀을 뿐이고 그 가운데 8승을 올렸다.” 며 자신의 옥타곤 13승을 치켜세웠습니다. 할로웨이의 말대로 UFC에서의 승수는 물론 경기 수도 알도보다 할로웨이가 많습니다. 할로웨이의 UFC 통산 전적은16133패입니다. 할로웨이는 20122UFC 143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 뒤 5년동안 꾸준히 매년 2~4경기를 치렀지만 알도는 20114UFC 129에 첫 출전한 뒤 1년에 최대 2경기만 치러왔기 때문에 당연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통산 전적은 2004년부터 활동한 알도가 2010년 데뷔한 할로웨이보다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알도는 13년간 28262패를 기록 중입니다. 다가오는 6월 두 선수의 경기 결과가 무척 기대되는 한사람입니다. 이 외에도 2017년 상반기에 눈여겨볼 타이틀전이 많은데 하단에 기재해놓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상반기 UFC 타이틀전 계획


- 35UFC 209 [웰터급 타이틀전] 타이론 우들리 vs 스티븐 톰슨
- 3
5UFC 209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 4
9UFC 210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다니엘 코미어 vs 앤서니 존슨
- 5
14UFC 211 [헤비급 타이틀전] 스티페 미오치치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 6
4UFC 212 [페더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vs 맥스 할로웨이
- 7
월 전망 [밴텀급 타이틀전] 코디 가브란트 vs TJ 딜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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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2.05 15:09

*코리아 좀비 정찬성* 복귀전 1R KO승


코리아 좀비 UFC 파이터 정찬성 선수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강자인 랭킹 9위 데니스 버뮤데즈(30)를 상대로 화끈한 1라운드 KO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경기는 정찬성이 오랜 기간 동안 옥타곤을 떠나있어 경기 감각 회복과 어깨 재활이 승부의 관건으로 보여졌습니다. 경기 초반 다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정찬성은 1라운드 중반 앞쪽으로 다가들던 버뮤데즈에게 강렬한 오른손 어퍼 한 방을 터뜨리며 KO승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38월 조제 알도 전에서의 4라운드 TKO패 이후 36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옥타곤으로의 화려한 복귀 신고를 마쳤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정찬성과 버뮤데즈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정찬성은 1라운드가 시작되자 왼발킥으로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에 맞서 버뮤데즈 역시 킥으로 맞대응 했습니다. 버뮤데즈가 적극적으로 나서자 정찬성이 틈을 파고 들며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도중 버뮤데즈에게 안면을 허용해 한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버뮤데즈 선수 또한 테이크 다운 공격을 시도했으나 정찬성은 노련하게 막아내며 계속해서 공격 기회를 엿보았습니다. 버뮤데즈도 강력한 펀치를 날리며 막강함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1라운드 도중 정찬성은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버뮤데즈가 무리한 공격을 펼치는 사이 정찬성은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턱에 꽂았습니다. 갑작스럽게 파운딩을 시도하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 시킴으로써 1라운드 227만에 KO승을 따냈습니다. 이번 복귀전은 정찬성에게도 UFC 선수로서 제2막을 여는 첫걸음인 아주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그런 만큼 경기 전부터 정찬성은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체급의 최두호도 언급한바 있습니다. 이전에는 최두호가 나를 쫓아 왔다면 이제는 같이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의 발언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복귀전에 대한 긴장감을 느꼈는지를 묻는 질문에 스파링과 다르게 느껴졌다. 이게 옥타곤이라는 것이 실감났다며 활짝 미소를 지었고 버뮤데즈의 펀치를 허용한 순간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연습을 했냐는 질문에 매일 한 두 시간씩 연습을 할 수 있었다. 2~3년 동안 레슬링과 스텝을 많이 연습했는데 오늘 스텝은 잘 되지 않았다고 경기를 총평하며 인터뷰를 마치는 듯 했으나 뒤이어서 정찬성은 끝으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코리안 좀비를 만들어주고 인간 정찬성을 사람답게 살게해 준 코리안탑팁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 대한민국 시국이 어렵다. 대한민국 사람이 한 마음으로 화합해서 이번만큼은 마음 따뜻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탄생하기를 기도한다는 소신있는 발언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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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2.04 23:47

*오타니 쇼헤이* WBC 불참 선언


현재 일본야구를 대표하고 일본에서 야구천재로 불리고 있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다가오는 37일부터 시작되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오타니 쇼헤이가 끝내 빠진다는 소식을 밝혔습니다. 오타니의 이번 부재로 인해 일본 국가대표팀뿐만 아니라 WBC 흥행에도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오타니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특히 오타니는 이전부터 메이저리그에 큰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실제로 지난 프리미어에서도 오타니 선발 경기에는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대거 모여들어 오타니의 피칭을 살펴보고 했습니다.



오타니는 현재 발목부상으로 고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오타니를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며 고쿠보 감독은 "컨디션이 오르지 않아 100%가 될 수 없다면 무리시키지 않겠다"며 제외 이유를 밝혔습니다. 작년 일본시리즈에서 주자로 1루를 밟다 발목을 삐었고 11월 대표팀 평가전에서 또 다시 1루를 밟다가 발목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아직도 오른쪽 삼각뼈에 통증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오타니는 70m 거리의 캐치볼 과정에서는 "볼을 릴리스할 때 오른쪽 발목에 통증 있다"고 호소한 바 있습니다. 그로 인해 오타니는 오른쪽 발목에 대한 조기 수술을 검토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수술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는 "우선 발목상태의 회복상황을 봐야한다. 좋아지지 않는다면 빨리 수술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고 말했으나 수술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오타니 선수가 한국에서 큰 관심을 받고 유명해지게 된 큰 계기는 2015년에 열린 프리미어 12 때문입니다. 그는 한국전에서 두 번이나 등판해서 13이닝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그 진가를 드러냈습니다. 따라서 이번 WBC에서 한일전은 한국 뿐만 아니라 양국 야구팬들 모두가 고대했던 경기 중 하나였을 겁니다. 국제 대회 뿐만 아니라 일본야구에서도 그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투수뿐만 아니라 타자까지 겸업을 하면서도 굉장한 재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작년 투수로는 21경기 출전해서 104, 140이닝을 소화해냈으며 평균자책점 1.86, 탈삼진 174개를 기록했으며 타자로는 104경기 출전 타율 0.322, 홈런 22, 안타 104, 타점 67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한 시즌에서 20홈런 100안타 10승을 달성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새웠습니다. 오타니의 활약에 힘입어 니혼햄은 일본시리즈 우승을 거뒀으며 오타니도 시즌이 마무리 된 후 일본프로야구(NPB) 역대 최초로 베스트9 투표에서 투수와 지명타자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고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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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2.04 13:56

*음주운전 강정호*

결국 정식재판 받는다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메이저리거 강정호 선수와 관련 된 소식입니다. 강정호는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23세 백인 여성은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강정호를 만났다. 알코올 음료를 받아 마셨는데 정신을 잃었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강정호를 고소한바 있습니다. 시카고 경찰이 현재까지도 수사 중이지만 고소인인 피해자와 연락이 두절돼 미결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성폭행 논란이 잠잠해질 무렵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6122일 오전 245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서 지인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숙소로 향하다 삼성역 인근 도로 위 시설물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당시 강정호가 낸 사고로 가드레일과 파편이 튀어 반대 차로에 멈춰있던 택시 등 2대의 차량이 파손되었으며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84%였습니다.



이로써 강정호는 20098월 음주 단속, 20115월 술을 마시고 교통사고를 낸 바 있어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벌금 1500만원에 약식 기소된 강정호에 대해 정식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소송법은 약식명령이 청구된 사건에 대해 약식명령으로 할 수 없거나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될 경우 정식 공판 절차로 심판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그와 같은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음주 운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친구를 동원해 거짓말을 한 점도 강씨의 정식 재판 회부에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고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강정호에 대해서 여전히 호의적인 평가입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징계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강정호의 징계 변수에도 정상적인 스프링캠프 합류를 예상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노사협약에 따라 음주와 관련된 사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출장정지 대신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시즌 중에 이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사실상 출장정지 징계와 유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며 스프링캠프 기간에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한다면 캠프 참가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스프링캠프가 임박했지만 여전히 강정호에 대한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주전 3루수로서의 입지는 굳건해 보이며 피츠버그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정호를 끌어안고 2017시즌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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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2.04 13:19

*박병호 방출대기* 향후 거취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박병호 선수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인 박병호 선수가 4일 소속팀으로부터 방출대기조치를 받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 이번에 오른손 불펜 투수인 맷 벨라일을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에서 박병호의 이름을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방출대기 처분을 받은 박병호는 타 팀의 영입의사(클레임)를 기다릴 수 있으며 영입의사를 비춘 그 팀으로 이적하게 됩니다. 다만 해당 기간 중 클레임을 거는 팀이 없을 경우 마이너리그 이관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박병호는 2015시즌 뒤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 시장에 나왔고 1285만 달러(1475000만원)를 써낸 미네소타 구단이 협상권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4년간 총액 12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때 당시 미국 현지에서는 스몰마켓구단인 미네소타에겐 큰 기대치가 담긴 과감한 투자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시즌 중에 탁월한 장타 능력을 선보이며 많은 기대감을 안겨줬지만 첫 시즌부터 자신의 약점이 노출되고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리그 적응에 실패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총 62경에 출전하여 타율 191, 홈런 12, 타점로 마감했습니다. 따라서 미네소타는 부상에서 회복한 박병호의 도약 가능성 보다는 냉정한 시선으로 40인 로스터 제외 조치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박병호 영입을 주도했던 테리 라이언 전 단장이 교체된 영향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이언 단장은 지난 시즌 팀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고 새로 들어온 데릭 팔비 야구 부문 사장과 테드 레빈 단장은 박병호에게 시간을 더 주기 보다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한편으로 박병호의 KBO리그 복귀도 예상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구단과 합의 하에 돌아오는 것이지만 박병호의 도전 의지가 워낙 강하므로 KBO 복귀는 가능성이 적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현지에서는 박병호가 미네소타 마이너리그에 잔류할 것이라고 전망을 비추고 있습니다. 현재 박병호는 3년간 875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2020년 옵션 미실행시 50만 달러의 바이아웃까지 붙었습니다. . 큰돈이라 할 수는 없지만 보장액만 925만 달러이고 약점이 뚜렷한 박병호를 데려갈 팀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결국 미네소타에 그대로 남을 가능성이 가장 큰 시나리오입니다. 박병호는 계약상 마이너 거부권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무네 마이너행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시작부터 암초를 만난 박병호의 2017년 시즌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현 상황에서 박병호가 빅리그에서 도전하기 위해서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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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1.30 16:37

KBO최초 *이승엽 은퇴투어*


한국 야구에서 이 선수를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을 겁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이자 살아있는 전설, 최고의 타자로 평가 되고 있는 이승엽 선수와 관련 된 소식입니다. 1995년 프로에 데뷔한 이승엽은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활약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KBO리그에서 오직 삼성 유니폼만 입고 14시즌 동안 1771경기에 출전해서 타율 34, 홈런 443, 타점 1411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KBO리그 통산 최다홈런 1위를 비롯해 홈런왕 5,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56홈런)을 작성하며 홈런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국내 외에도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도 큰 기여를 했고 2006년에 열린 제1WBC에서도 홈런왕에 등극, 한국을 3위에 등극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과의 4강전에서 8회 결승 투런 홈런을 날렸고 쿠바와의 결승전에서는 선제 투런포를 작렬 시키는 등 한국 야구 대표팀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는데 앞장섰습니다.







하지만 이승엽은 이번 2017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 의사를 미리 밝힌바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은퇴 투어를 치르며 그라운드를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지난 16"이승엽은 한국프로야구의 자산이다. 충분히 은퇴 기념행사를 해줄 만한 선수"라며 "지난달 열린 KBO 실행위원회에서 앞으로 소속팀 삼성의 구상을 들어보고 타 구단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자는 분위기였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 다른 KBO 관계자도 "여러 구단이 이승엽을 떠나보내면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이승엽은 실력 뿐만 아니라 인성면에서도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다. 좋은 선례를 남기는 것도 역사와 문화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은퇴투어의 비슷한 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2012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치퍼 존스, 뉴욕 양키스에서는 2013년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2014년 투타 영웅이었던 데릭 지터,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의 데이비드 오티스 등 한 시대를 주름 잡았던 거물급 현역 선수들이 마지막 시즌에 은퇴 투어를 다녔습니다. 레전드의 마지막 경기와 작별 인사를 듣기위해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특히 리베라는 마지막 시즌에도 44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해 상대편이었던 미네소타 트윈스는 리베라의 컷패스트볼에 부러진 방망이들을 모아 의자를 선물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승엽의 마지막 경기 일정은 변동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은퇴 투어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각 구단들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 아직까지 논의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시행까지 시간 여유가 있으니 시간이 지나서 자세한 계획이 나올거라 예상됩니다. 물론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의 은퇴식은 성대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8개 구장에서도 굿바이 인사와 그간 KBO리그 기여에 대한 박수가 이어질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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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7.01.29 18:58

*토트넘 손흥민* 설날 멀티골 폭발 


손세이셔널 손흥민 선수가 29(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FA4라운드(32)에서 위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훗스퍼는 1부 리그에 소속된 팀이고 상대팀인 위컴 원더러스는 4부 리그에 소속된 팀이라 토트넘의 우세를 점쳤습니다. 그렇지만 토트넘은 현재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FA컵에서 도전 중이라 많은 대회만큼 빡빡한 일정을 소화중이였습니다. 따라서 주중, 주말 경기를 병행하면서 선수들의 체력 저하와 부상 등의 고충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손흥민은 지친 토트넘에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최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 손흥민을 교체 투입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의 대체 자원으로 넣어 반전을 꾀했다습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건 아쉽지만 로테이션 출전 빈도가 늘어나면서 역할의 중요성을 올린 건 긍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전은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슈팅을 가져가며 골을 노렸으나 볼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골문을 흔들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전반전에 위컴에게 2골을 허용하며 다급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냉정함을 잃지 않았고 2골로 뒤처진 상황에서 따라가는 만회골을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의 만회골 이후로 토트넘은 빈센트 얀센의 동점골이 나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지만 후반 막판 토트넘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후반 39분 교체되어 들어온 위컴의 게리 톰슨이 역전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3-2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6분 뒤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알리의 동점골이 터지지며 승부는 3-3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손흥민의 진가는 경기 종료 직전 다시 한 번 드러나게 됩니다. 얀센과 손흥민의 연계 플레이가 키포인트였습니다.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안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골대를 향해 슈팅했고 다급했던 위컴 수비수가 다리를 뻗어 공의 방향을 돌리려 했지만 굴절되어서 골망을 흔들게 됩니다. 이로써 스코어는 4-3으로 역전승을 거두게 되었으며 손흥민은 시즌 10, 11호 멀티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이로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 최초로 한 시즌 10골 고지를 밟게 되었습니다. 결승골 직후 그라운드에 엎드려 큰 절을 올리는 세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에게 많은 환호를 사게 됩니다. 손흥민은 위컴전에서 시작과 끝을 담당했으며 덕분에 토트넘은 9경기 연속 무패(81)를 기록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4점을 부여합니다.

posted by 건승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