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2017. 1. 15. 11:33

초간단 *맛다시 참치비빔밥* 만들기


늦은 아침이라고 하기엔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시간입니다. 조금전에 아.점(아침+점심)을 하고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릴까해서 왔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남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맛다시와 관련된 요리입니다. 사실 요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한번 보신다면 따라하실 수 있을겁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요리를 사랑하지만 서투신분들이라면 강력 추천입니다! 우선 준비해주셔야 하는건 맛다시, 참치, 밥 이세가지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기호에 따라 참기름이나 달걀후라이, 김 등을 같이 곁들이신다면 조금더 고급적인 맛이 나겠지요.


우선 사진 같이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문가용 사진이 아니라 화질이 좋지 못한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핵심 양념인 맛다시부터 보시겠습니다.



맛다시는 위에 보시는 고추나라 맛다시와 초록배경에 산채비빔 맛다시 총 2가지가 있습니다. 맛에 큰 차이는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산채비빔 맛다시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1人이지만 없는 관계로 아쉽게 고추나라 맛다시로 대체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대는 개당 1,300~1,500원 가량하고 있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가신다면 많은 분들이 자주 사서 가는 아이템이며 PX에서는 좀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식은 밥으로는 잘 비벼지지 않으니 갓 지은 밥이나 따뜻하게 돌려서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집에 식은 밥이 있어서 넉넉한 용기에 옮겨 담아 따뜻하게 데워 주었습니다.



준비한 참치도 이렇게 분리해서 준비해둡니다. 손잡이 부분이 손톱이 짧거나 손이 다칠 염려가 있어서 걱정 되시는 분들이라면 가위나 젓가락을 끼우시면 쉽게 벌려지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요리라고 하게 민망할 정도입니다. 따뜻한 밥에 참치와 맛다시를 위에 올려주신 후 숟가락으로 맛있게 비벼줍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맛은 단연코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한번 맛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잘 아시고 그리워질 그 맛입니다.





이렇게 완성 된 모습이며 저는 집에 있는 김하고 같이 싸먹었는데 진짜 너무나도 맛있는 한끼가 되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해드렸듯이 군대를 다녀 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날 그 맛 그대로입니다. 혼자 사시는 자취생 여러분이나 개인적으로 여성분 입맛에도 너무나 잘 맞을거 같습니다. 거창한 요리를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기회가 된다면 더 맛있는 요리로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점심식사 맛있게들 챙겨드세요^^감사합니다!

posted by 건승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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