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7.02.15 08:29

*챔피언스리그* 파리생제르망, 바르셀로나에 4-0 대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구단팀인 FC바르셀로나는 15(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스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FC에게 0-4대패했습니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4점차 패배를 당한 바르셀로나는 다음 달 17일 홈구장인 캄프 누에서 162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홈경기에서 5점차 이상을 이겨야만 반전을 노릴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9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던 바르셀로나지만 이번 8강 진출 여부에 빨간불이 들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프랑스 축구의 '트레블'(정규리그·리그컵·FA)을 달성했던 PSG는 다섯 시즌 연속 8강에 오를 가능성이 다소 높아졌습니다.



경기 내용 또한 결과와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PSG가 바르셀로나를 몰아쳤습니다. 전반 18분 율리안 드락슬러가 프리킥을 얻어내자 디 마리아가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 PSG는 전반 40분에는 마르코 베라티의 패스를 받은 드락슬러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가져가게 됩니다.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하고 PSG는 후반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인 공격으로 골 사냥에 나섰습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디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디 마리아는 후반 10분 페널티 중앙지역에서 감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MSN)가 반격에 나섰지만 조처럼 PSG의 수비진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PSG의 미드필드진 기세에 눌려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하며 결국 무실점 패배를 맞게 됩니다. 이후 PSG는 후반 26분에 에딘손 카바니가 후방에서 찔러준 패스를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최종 스코어 4-0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팀 선수들의 평점을 발표했는데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고 승리에 큰 이바지를 한 디마리아 가장 높은 평점인 9.1점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네이마르의 돌파를 완벽히 차단한 토마스 메우니에2등을 차지했는데 평점 8.8 받았습니다. 그리고 11도움을 기록한 율리안 드락슬러는 평점 8.7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는 평점 6점대에 그치고 맙니다.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 ◀


02.15.() 04:45

벤피카 1 : 0 도르트문트
Estadio da Luz


파리 생제르맹 4 : 0 바르셀로나
Parc des Princes


02.16.()04:45

레알 마드리드 VS 나폴리

Santiago Bernabeu


바이에른 뮌헨
VS 아스널
Allianz Arena


02.22.() 04:45

맨시티 VS 모나코
Etihad Stadium


02.22.() 04:45

레버쿠젠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ayArena


02.23.() 04:45

포르투 VS 유벤투스

Estadio do Dragao


02.23.() 04:45

세비야 FC VS 레스터

Ramon Sanchez Pizjuan

posted by 건승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