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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7 ::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2편
  2. 2017.02.15 ::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1편
정보 2017.02.17 07:00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2편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차량을 잘 관리하는 습관은 굉장이 중요합니다. 지난 1편에 이어서 또 다른 차량 소모품의 점검 및 교환주기를 말씀해드리겠습니다.



(1) 에어컨/히터 필터

- 에어컨/히터 필터는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부품입니다. 교환 방법 또한 굉장히 간단하니 직접 교환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대략 5,000km마다 교환 해주는 것을 권장하나 차량 운행이 적은 사람들은 6개월에 한번씩 교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교환 주기를 잘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이나 곰팡이균의 번식, 악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와이퍼

- 유리와 맞닿는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손상되면 매끄럽지 않게 닦이는 것을 직접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소음도 발생하므로 이상이 있을 경우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10,000km 주기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배터리

- 배터리 상태 표시창이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정상으로 판단할 수 있으나 정확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휴대폰 충전, 열선 시트 등 배터리가 소모되는 원인이 많기 때문에 주기적인 점검이 좋습니다. 보통 60,000km 또는 2~3년 정도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타이어 위치교환

- 대부분의 차량은 엔진이 앞쪽에 있기 때문에 주행시 뒷바퀴보다 앞바퀴에 더 많은 하중이 걸리고 마모가 더 심한편입니다. 특히 전륜 차량은 앞바퀴의 작동이 더 많기 때문에 훨씬 더 빨리 마모가 되므로 10,000km 주기로 뒷바퀴와 위치를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타이어 교체

-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딸라 달라지지만 평균적으로 50,000km 주기로 교체를 해주시면 됩니다. 주행거리와는 상관없이 트레드가 타이어 홈 속에 볼록 튀어 나온 마모 한계선에 다다랐다면 바로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좋습니다.


(6) 브레이크패드

- 차량이 멈출 때에는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서로 맞닿게 되면서 마찰을 일으켜서 제동하게 됩니다. 운행을 많이 할수록 패드가 마모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교체시기를 놓친다면 자칫 위험한 일이 발생 할 수도 있으니 30,000km마다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7) 휠 얼라이먼트

- 주행시 차가 똑바로 가지 않고 방향이 미세하게 틀어지거나 운전대의 떨림이 느껴진다면 한번쯤 점검 받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는 보통 40,000km이며 차량 바퀴들의 정렬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에도 점검받으셔야 합니다. 교체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승차감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연비에도 영향이 미칩니다.


(8) 타이밍벨트

- 타이밍벨트가 파손되게 된다면 운행 중에 시동이 꺼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엔진에도 심한 손상을 끼치기 때문에 60,000km~100,000km 주기로 타이밍벨트를 점검 및 교환해주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하지만 요즘은 체인으로 나오는 차량이 많은데 체인으로 되어있다면 교환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9) 구동벨트(겉벨트)

- 고무로 구성되어 있는 이 부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노화되고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눈으로 보았을 때 갈라져있거나 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장력이 떨어졌다면 교체해주셔야 합니다. 차가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소음이 발생한다면 교체를 권장해드립니다. 교환주기는 보통 60,000km 입니다.

posted by 건승짱
정보 2017.02.15 07:00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1편


자동차를 소유하고 계신다면 그만큼 관리해주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소모품 교환주기를 살펴보시고 때에 맞춰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차량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엔진오일

- 차의 시동을 걸면서 엔진이 작동할 때 윤활의 역할을 하고 동시에 엔진의 성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일반유 5,000km, 합성유 10,000km마다 교환해주면 좋고 거리와 상관없이 6개월 또는 1년 주기로 교환해주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2) 부동액

- 부동액 같은 경우 40,000km 또는 2년 주기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엔진을 비롯해서 기타 부품들의 과열 방지를 해주는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한 소모품입니다. 부동액은 수돗물과 1:1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주기가 되지 않았더라도 냉각수의 양을 한번 씩 확인해주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3) 브레이크오일

- 브레이크오일 교환 주기를 놓치시게 되면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운행에 굉장히 위험한 원이 될 수 있습니다. 45,000km 주기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으며 브레이크오일 색이 붉어지거나 어두운 색으로 변질 되었다면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정비를 받을 일이 있어서 차량정비소에 방문을 하신다면 그때마다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 미션오일

- 교환주기는 50,000km을 권장해주는 소모품입니다. 보통 붉은 포도주색을 띠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까맣게 변합니다. 미션오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트랜스미션을 통으로 교체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주기에 맞춰 교환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5) 파워스티어링오일

- 차를 오래 타시면 스티어링 휠이 많이 뻑뻑해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 때 파워스티어링오일의 양을 확인하시고 부족하다면 보충해주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오일 양이 줄어드는 주기가 짧아지게 된다면 누유를 의심해 보셔야하며 원래 주황색을 띄고 있지만 색이 어둡게 변했다면 교체해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단 차량은 교체해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6) 연료필터

- 기름에 들어 있는 불순물이나 오염물, 수분 등을 걸러주는 역할을 해주는 부품입니다. 제 성능일 발휘하지 못한다면 연비가 떨어지고 엔진 소음이 심해집니다. 주기를 놓치게 된다면 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점검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가솔린 차량은 연료탱크 내부에 있고 주기는 60,000km, 디젤 차량 같은 경우는 엔진룸에 장착되어 있으며 교환주기는 30,000km로 가솔린 차량보다는 짧습니다.


(7) 점화플러그

- 가솔린 엔진 차량일 경우 연료와 공기의 혼합기에 불꽃을 일으켜 폭발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부품입니다. 점화플러그 교체시기를 놓치게 되면 연료 소모가 많아지고 출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오게 됩니다. 교환 주기는 일반 40,000km, 이리듐 100,000km입니다. 참고로 교체할 시에는 모든 실린더의 점화플러그를 함께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건승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