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7.01.29 17:14

리그오브레전드

*페이커 이상혁 연봉*


온라인게임을 사랑하는 남성 뿐만이 아니라 여성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리그오브레전드와 관련 된 내용입니다. 많은 해외파 선수들이 국내 리그인 LCK로 복귀하며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하고 볼거리가 많은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이 한창 입니다. 저 또한 롤을 즐기고 있는 유저이고 롤 챔스를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SKT T1에 소속된 세체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연봉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상혁 선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996년 5월 7일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2세입니다. 현재 KT에 소속된 원딜 유저인 데프트 선수와 같은 마포고등학교를 재학했을 당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며 자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3년 18살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년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팬을 보유하게 됩니다. 중국에서는 그가 리그오브레전드계의 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왜 그를 신으로 부르고 열광하는지 아래 경력과 수상내역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2016*

MSI 2016 우승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우승

IEM 월드 챔피언쉽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우승


*2015*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우승

MSI 준우승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5 우승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5 플레이오프 MVP상 수상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 우승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대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최우수 선수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우수 e스포츠팀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인기상


*2014*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우승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최우수선수상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최우수 선수상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 3 우승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최우수선수상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우승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3위







롤 프로게이머 역사상 이보다 더 완벽한 성적을 받을 수 있을 선수가 과연 있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SK텔레콤에서도 e스포츠 사상 최고의 대우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아쉽게도 자세한 금액은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업계에서 최소 30억원 이상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상혁 선수는 직전까지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10억원 안팎의 연봉을 받아 왔으며 2015년 당시 SKT T1를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받은 마린 선수가 중국 팀으로 이적하면서 최대 20억원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상혁 선수도 중국 시장으로 진출했으면 년간 최소 50억원 이상은 가능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기는 하나 돈이 아닌 의리로 SK텔레콤에 남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건승짱
스포츠 2017.01.20 21:18

*삼성라이온즈*

전원 연봉 협상 완료


2017년 1월도 어느덧 중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사로 매일 새로운 소식들을 접하면서 하루빨리 야구시즌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음일 것입니다. 저 또한 리그 개막일인 2017년 3월 31일이 다가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전해드릴 구단의 소식은 한 때 정규리그 5연패, 통합 4연패에 빛나는 삼성라이온즈에 관한 내용입니다. 물론 지난 시즌은 9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긴 했지만 개인 선수들의 기량에 따른 연봉 협상 관련 소식입니다.



먼저 삼성 라이온즈에서 가장 떠오르는 선수인 구자욱 선수의 연봉 소식입니다. 잘생긴 외모 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야구 실력 때문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구자욱 선수는 지난 시즌보다 무려 2배가 오른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지난해 8,000만원을 받은 구자욱 선수는 올해 연봉이 100% 인상된 16,00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5시즌 신인왕에 오르며 흔히 겪을 수 있는 '2년차 징크스' 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2016시즌에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구자욱 선수는 타율 0.343, 홈런 14, 타점 77, 도루 10의 시즌 최종 성적을 받았으며 1군 무대 데뷔 2년 만에 삼성 타선의 중심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어서 박해민 선수, 심창민 선수, 장필준 선수 등 시즌 중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연봉이 크게 올랐습니다. 박해민 선수는 구자욱과 함께 이번 재계약 대상자 가운데 금액 면에서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5,000만원을 받았던 박해민 선수는 구자욱 선수와 같은 8,000만원이 오른 23,000만원에 계약하였습니다. 2015시즌 52개의 베이스를 훔치며 도루왕에 오르고 중견수 자리에서 수많은 호수비를 선보이는 등 공수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내며 2억원대 연봉에 진입하였습니다.



팀내 가장 인상률이 높은 선수로는 장필준 선수입니다. 지난해 연봉은 2,800만원이었는데 이번에는 3,700만원이 오른 6,500만원에 재계약을 했습니다. 장필준 선수는 2015 시즌에는 재활 훈련 직후라 2경기만 소화했으며 사실상 작년이 국내 프로 무대에서의 첫 시즌이었습니다. 2016시즌에서는 56경기에 등판해 4승 6패 4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심창민 선수와 지난 시즌 후반기 불펜의 맏형 역할을 잘해낸 권오준 선수의 연봉은 50% 올라 각각 21,000만원, 1,50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주전 포수 이지영 선수는 5,000만원 오른 2,6000만원, 내야수 백상원 선수는 4,500만원 인상된 9,0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한편 이번 연봉 재계약 대상자인 40명 가운데 지난해보다 연봉이 깎인 선수는 4명뿐이며 배영섭 선수와 박근홍 선수는 1,000만원씩 줄어든 15,000만원, 10,000만원을 받게 되었고 임현준 선수와 문선엽 선수가 각각 100만원씩 줄어서 3,200만원, 2,7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연봉이 동결된 선수는 우동균 선수 5,000만원, 이케빈선수 2,700만원, 신용운 선수 5,500만원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주장을 맡게된  김상수 선수는 지난해와 같은 31,000만원을 받으며 총 4명입니다.

삼성이 지난 시즌 9위에 그친 것을 생각하면 연봉 재계약 과정은 순조로웠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삼성 관계자 측에서는 "이번 시즌은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구성에 큰 변화를 주며 새로 시작하는 과정이어서 선수들의 사기를 높일 필요가 있었다. 올 시즌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라이온즈의 오랜 팬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건승짱